[금원마대종합]

원료마대 납품 다녀왔습니다.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품목은 아니지만

거래처 요청에 의해

중고 원료마대 6만장 납품 다녀왔습니다.

20피트 컨테이너에 빼곡히 담겨있습니다.

한번 사용 후 재 사용하기 위하여

모아서 압축밴딩 해놓은 상태입니다.

거래처에 따로 적재할 공간이 없는 관계로

사다리차 불러서 옥상에 야적했습니다.

사다리차 안전 문제로

한번에 몇장 못올려서 계속 반복작업했습니다.

한묶음에 100장씩. 3묶음을 한덩이로 묶어놓았습니다.

수량 파악을 위하여 100장씩 떨어져있는

묶음은 따로 빼놓았습니다.

원료마대 300장이 묶여있는 한 덩어리 입니다.

한번 사용했던 중고원료마대라서 압축을 해도

부피가 상당해서 6만장을 다 채우려고

안쪽에 꽉꽉 끼어있었습니다.

하역작업이 거의 마무리 단계 입니다.

마지막으로 100장 묶음과 옥상에 야적해 놓았던

총 수량을 확인 후 돌아왔습니다.

원료마대는 주 취급 품목은 아니지만

거래처의 부탁으로 납품하게 되었습니다.

톤백(항공)마대 제작, 수입, 안전망, 분진망, 혼합수직망,

PVC수직보호망, 철거용 톤백원단 등

언제든 문의 환영합니다.!!

[ 금원마대종합 ]

10월 중 납품 다녀왔던 곳인데

이제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컨테이너가 바로 업체로 들어가기 때문에

검품, 검수를 위하여 다녀왔습니다.

(작업라인에 사용중인 톤백사진 입니다.)

컨테이너 도착 전

출고차량이 톤백을 가득 싣고 출차 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기다린 후

하역작업을 시작 하였습니다.

(제품 출고 차량 사진입니다.)

이렇게 컨테이너로 납품이 들어가는 업체일 경우

적재 수량과 품질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꼭 따라 들어가야 합니다.

(컨테이너 하역 작업중인 사진입니다.)

제작 톤백(항공마대)의 포장은

20장, 100장, 200장, 250장 등

제품이 압축포장이 가능한 무게, 부피에 따라서

이동, 적재가 용이 하도록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100장 포장상태 사진입니다.)

덩어리 포장 상태의 톤백은

100kg 이상의 무거운 무게이기 때문에

하역작업 시 항상 주의가 필요합니다.

1차로 땅에 떨어뜨린 후 지게차로 작업합니다.

(규격 표시 내용 입니다.)

제품 규격

90x90x130cm

4걸이 로프타입

주, 배출구

포장(100장)

(규격 표시 내용 입니다.)

제품 규격

100x100x145cm

4걸이 벨트타입

주입구 오픈/더플(60m)

하부막힘.

포장(200장.)

(더플톤백-실제 사용중인 사진입니다.)

수량과 품질을 꼼꼼하게 확인하는걸 마지막으로

하역작업을 마치고 공장을 한바퀴 둘러 보았습니다.

더플 톤백의 더플 부분을 제거 후 사용중인 사진입니다.

(더플톤백-작업 완료 후 쌓아놓은 사진입니다.)

톤백(항공마대)은 햇빛에 약하기 때문에

최대한 해가 안드는 곳에

보관 및 적재 해 두어야

변형 없이 오래 사용이 가능합니다.

(로프톤백-적재 모습 사진입니다.)

앞전에 납품했던 로프 톤백 사용중인 사진입니다.

이전에 벨트타입으로 사용하셨던 제품인데

사용상 불편함이 있어 로프타입으로

수정 및 교체가 되었습니다.

(로프톤백-제품 담고 있는 사진입니다.)

신재로 제작한 톤백이라 튼튼하게 잘

서있는 모습입니다.

따로 거치대를 사용 안하고

제품을 호스로 담고 계셨습니다.

인쇄와 주머니 위치, 주의사항표시까지

깨끗하게 제작되었습니다.

(클릭하시면 더 많은 제품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톤백은 규격, 타입에 맞도록

조정, 제작이 가능합니다.

사용하면서 불편하셨던 부분이나

없어서 아쉬웠던 부분들까지 조정하여

저렴하게 제작까지 가능한

[금원마대종합]입니다.

전화문의 언제나 환영합니다!!

[금원마대종합]

두가지 타입의 톤백 입고 되었습니다.

<로프톤백>, <올벨트톤백>

각종 공사현장에서 폐기물, 아파트 단지 내 재활용품, 

재방/토목공사 현장에서 흙을 담을 때, 

조경나무 운반 시 뿌리를 보호하기 위한 용도 등

1회성 작업을 위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톤백의 종류 입니다. 

-제품명-

로프톤백

-타입-

4고리 로프형

상부오픈

하부막힘

-제품명-

올벨트톤백

-타입-

2고리 벨트형

상부오픈

하부막힘

여러가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톤백이며, 

규격은 90x90x105~110 (±5cm) 입니다.

한덩어리당 20장씩 묶여있습니다.

창고에 쌓기 위하여 나무 파렛트를 사용합니다.

3개씩 일정하게 쌓아 올립니다.

종류에 따라 포장 시 부피와 모양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보통 7단~10단을 쌓아 올립니다.

지금 보시는건 로프타입 입니다.

포장중 가장 길고 두께가 얇아 평소 10단까지 

올리게 되는 톤백입니다.

한개의 파렛트에 총 600백장의 톤백을 

적재할 수 있습니다.

다음날 납품을 위해서 

500장씩 맞춰놓은 로프톤백입니다.

하역작업 중 찍은 사진이라 힘들어서 

몇장 못찍었습니다..ㅠ

올벨트 톤백입니다.

모양이 로프보다 더 짧고 좀 더 통통해서

한 파렛트에 400장만 보관합니다.

(이상 올리면 자꾸 무너져서.. ㅠㅠ)

올벨트 톤백의 포장상태입니다.

20장씩 단단하게 압축 밴딩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톤백 하역 작업을 모두 마쳤습니다.

제품에 대해서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금원마대종합]으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금원마대종합]

주문 제작 톤백

[ 규격 ]

100 x 100 x 110cm

[ 타입 ]

4고리 벨트형

상부 더플(오픈)

하부 통배출

이번에 소개할 100x110cm 사이즈의 톤백입니다.

4고리 벨트형 이며 상부(오픈)는 더플 형태로

되어있고 더플은 기본 60cm로 제작 되었습니다.

규격은 100x100x110cm 사이즈로 제작 되었고

하부 타입은 통배출 입니다.

통배출은 사진으로 보시면 이해하기 더 쉽습니다.

하부 배출구를 묶어둔 로프를 풀면 이런 모양 입니다.

통배출타입은 하부 전체가 열리기 때문에

안쪽에서 무게를 받아주기 위해서 담기는 무게에 따라

질긴 원단으로 안쪽을 받쳐주도록 되어있습니다.

※상부 더플이 아닌 하부 통배출의 모습입니다.

배출구쪽에도 더플처럼 여분의 원단이 덧대어져 있기 때문에 담고 쏟는 반복작업 시 더 깔끔하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하부 치마(더플)도 묶을 수 있도록 끈이 달려 있어서

안쪽에서 한번 외부에서 한번 튼튼하게 묶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튼튼하게 처리 되어있는 통배출구 로프 사진입니다.

역시 하부 박음질 처리 및 열컷팅부분 사진입니다.

담기는 무게를 잘 버텨줘야 하기 때문에

일반 톤백과 똑같이 만들고 열컷팅으로

하부 통배출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부분 마감처리 확대한 사진입니다.

상부 지게발에 걸리는 고리부분의 사진입니다.

지금 벨트가 박음질 되어있는 원단 자체에 흰색 점선 부분은 2중직인 부분으로 인장강도가 우수하여

일반 원단에 벨트를 달아놓은 것 보다 더욱 튼튼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벨트 자체의 짜임도 신경을 많이 쓴 만큼 깔끔하고

이렇게 잘 짜여진 벨트는 내구성이 좋습니다.

수년간의 노하우와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금원마대종합]

-주문제작 톤백-

오늘 소개 해 드릴 주문 제작 되었던 톤백은 요청하신 사이즈 때문에 맞춤제작을 해야 했던 톤백입니다.

일반적으로 100 x 100, 90 x 90, 등의 더플 톤백은

간혹 기성품으로 취급하는곳도 있을 정도 입니다.

하지만 원하는 하부 사이즈가 100 x 112로 

기성품 찾기가 힘들기 때문에 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적재 내용은 우드펠렛 입니다.

국내 업체에서 톤백 제작 후 러시아의 우드펠렛 

생산업체로 전량 수출 되는 제품입니다.

규격과 타입, 원단이 정해진 후 톤백 제작부터 납품까지

약 한달정도가 소요 되었습니다.

상부 오픈 되어있는 모습이며 안쪽으로 보이는 부분은

더플을 안쪽으로 넣어놓은 상태입니다.

더플을 펼치면 이런 형태이며 길이는

사용 시 불편함이 없도록 넉넉하게 60cm 입니다.

 상단에는 내용물을 담고 쏟아지거나 제품이 노출되지 않도록 묶을 수 있는 끈이 달려있습니다.

 ※ 제작 시 더플의 길이나 묶는 끈의 위치 및 

기타 세밀한 부분도 모두 조절 가능합니다.

튼튼하게 잘 짜여진 원단이어서 내부의 모습도

지저분하지 않고 깨끗합니다.

하부는 막혀있는 타입입니다.

초록색이 들어간 부분은 2중직으로 되어있습니다.

( 2중직-혹시라도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 포스팅 참고 부탁드립니다. )

▼ 이전글 클릭 시 이동!! (새창) ▼

톤백의 제작과정

( 단어 검색방법!! 키보드 ctrl + f 누르신 후 '2중직' 검색!! )

원단 중 튼튼한 곳에 고리가 되는 벨트를 박음질 하면

무게를 더욱 잘 견딜 수 있게 됩니다.

꼼꼼하게 박음질 되어있습니다. 

톤백 제작 시 박음질은 매우 중요한 작업이기 때문에 

제작 시 생산을 마친 모든 톤백은 한장한장 

전 제품 검수 과정을 거친 후에 포장합니다.

[금원마대종합]

<톤백> 제작 과정

톤백마대 / 항공마대 / 콘백 / 벌크백 / 

톤마대 / 로프백 / 벨트백 / 1톤백 등

다양하게 불러지고 있는 <톤백>의 제작 과정에 대해서

[금원마대종합]이 쉽게 알려 드립니다!!

(제작 완료 후 100장 압축밴딩 포장 사진)

톤백은 간단하게 연신 과정을 거쳐서 원단을 짜는

직조 > 재단 > 재봉 > 검수 > 포장 의 여러가지 과정을

거쳐서 생산 되고 있습니다.

1. 연신(실 제조)

원단을 직조하기 위하여 먼저 연신작업이 필요합니다.

사진과 같이 원료를 필름(이하 필름)

처럼 얇게 뽑아냅니다.

▼

필름을 팽팽하게 유지시키고

일정한 넓이의 세로 칼날을 통과 시키면서

넓이를 조절합니다.

▼

칼날을 통과시킨 필름을 일정한 힘으로 당겨주면 필름은 점점 얇아지게 됩니다.

▼

점점 얇아진 필름은 서서히 실 형태가 되며

적당한 넓이가 되면 실타래에 감아주게 됩니다.

▼

눈에 잘 띄게 보여드리기 위하여

색상이 있는 사진을 선택했지만

일반 마대 색상도 똑같은 작업을 거치게 됩니다.

▼

필름이 칼날을 통과하는 사진입니다.

▼

일정한 힘으로 당겨주면 이렇게 실 형태가 나옵니다.

▼

(흔히 접할 수 있는 마대 색상 연신작업 사진)

이렇게 연신작업이 끝나면 실타래의 형태로 다음 과정을 기다리게 됩니다.

▼

▼

▼

이렇게 원료에 필요한 색상을 넣어서

실을 직접 만들어서 톤백을 제작하게 됩니다.

이 때 톤백 제작을 위해서 꼭 필요한 로프와 벨트도

옆쪽에서 함께 제작 및 재단 하고 있습니다.

▼

2. 직조

이제 원단 직조의 단계 입니다.

위에서 만들어놨던 실을 이용하여 원단을 제작합니다.

▲

실 > 직조 > 롤링 이런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보통 직조 방식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위쪽 사진의 직조 방법은 아래 사진의 방식으로

제작 됩니다. (워터)

▼

이렇게 제작된 원단은 이음새가 없는 원통형이 됩니다. 

▼

▼

반이 접혀서 롤러에 감겨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

아래 사진은 원단 중 2중직 부분의 표시 선으로

파란 부분 안쪽 면이 2중직으로 짜여져 톤백 제작 시

일반 원단의 벨트 보강과 같은 효과가 있어

매우 튼튼하게 사용 가능 합니다. 

▼

기계 뒷편에서 완성된 원단 사진 입니다.

▼

▼

이번엔 또 다른 방식의 직조 모습입니다.

위의 방식(워터)과는 다르게

단면으로 짜여지는 방식(점보)입니다.

▼

단면으로 짜여지기 때문에 옆쪽에 튀어나오는

부분을 컷팅 해줘야 깔끔한 원단이 제작 됩니다.

▼

원단이 제작 되어 롤에 감겨지고 있는 사진입니다.

이 방식(점보)은 원단이 단면으로 짜여지기 때문에

톤백 제작 시 4면 봉제 작업을 거쳐야 합니다.

▼

흰색 색상 신재 톤백 원단 생산 중 입니다.

▼

3. 재단

튼튼하게 짜놓은 원단을 톤백을 제작 하기 위하여

사이즈에 맞도록 재단하는 작업입니다.

▼

재단 되는 모습을 담은 영상입니다.

조직이 풀릴 수 있기 때문에 톤백 원단을 재단 할 때는반드시 열처리 컷팅을 해야 합니다.

▼

재단 작업이 끝난 원단은 다음 작업을 위하여

규격별로 구분하여 보관합니다.

▼

주문받은 각 규격의 톤백에 맞게 사용 될

부속품(벨트, 끈 등) 까지 모두 함께 보관해놓습니다.

▼

4. 인쇄

톤백 제작 시 회사 로고나 취급품 또는 주의사항 등을 인쇄 하는 작업 입니다.

▼ 

이렇게 재단이 끝난 원단을 쌓아두고

인쇄가 들어가는 면을 한장 씩 작업합니다.

▼

▼

▼

※문제 시 삭제하겠습니다.※

( 품질 확인을 위하여 부득이하게 업체명 노출 하였습니다.)

이렇게 인쇄가 끝난 후 톤백으로 제작 되게 됩니다.

5. 재봉

연신 > 직조 > 재단 > 인쇄 작업까지 마친 원단은

이제 재봉단계를 거쳐서 한장의 톤백으로 완성 됩니다.

▼

주문 받은 톤백의 규격, 타입, 부속물들 까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기며 재봉을 해야합니다.

▼

톤백은 불량이 생기면 문제가 커지기 때문에

박음질 단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영상)

▼

6. 검수

아무리 잘 만든 제품이라도 검수작업이 중요합니다.

겉보기에 잘 만들었다 하여도 중간에 흠집이 생겼거나

재봉면이 부실하다면 걸러 내야 합니다.

모든 톤백은 한장한장 검수 작업을 거치게 됩니다.

▼

이렇게 거꾸로 바람을 주입하여 흠집은 없는지,

재봉상태와 빠진 부속품들은 없는지

한장한장 검수 하고 난 후에 다음 작업을 준비합니다.

7. 압축 및 포장

톤백은 한장한장 접어서 쌓아놓으면 부피가 너무 커지기 때문에 10장, 20장 단위로 압축 하여 포장됩니다.

▼

검수가 끝나고 압축기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는

톤백 입니다.

▼

▼

이렇게 모아진 톤백은 압축기에 들어가게 됩니다.

▼

강한 힘으로 눌러서 압축을 한 뒤에 겉 포장지를 씌우고

로프와 벨트로 단단하게 밴딩을 하게 됩니다.

( 100장 밴딩)

▼

밴딩은 제작 된 톤백의 부피에 따라서

 100장, 200장, 250장으로 하게 됩니다.

(200장 밴딩)

▼ 

더플, 벨트 보강, 로프, 2중고리 등 타입이 추가되면 

압축을 해서 포장으로 해도 부피가 커집니다.

(250장 밴딩)

▼

이렇게 밴딩포장 > 컨테이너 작업 > 배송까지 완료하면

주문 후 톤백 제작의 모든 작업이 끝납니다.

여기까지 톤백 제작 과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간단하게 쓸 예정이었는데 너무 길어졌네요..

저희 [금원마대종합]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톤백 한장을 만들기 위하여 항상 직접 품질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궁금증이 있으신 분들은

부담없이 언제든 [금원마대종합]으로 전화주세요!!

[금원마대종합]

안전펜스

(오렌지펜스)

도로복구/건설 현장, 위험지역 표시, 건축지 경계,

보행자 안전 유도, 야생동물 차단, 사유지 경계, 등

각종 시각적인 방벽이 필요할 때 사용 되는 망입니다.

친환경 원료(HDPE)로 제작되며

유럽으로 많이 수출 되어 주로 눈이 많이 오는 지역에

도로나 보도로 눈이 넘어오는것을 방지하는

스노우펜스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해상도에 따라서 색상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규격 ]

1.2 x 20M

[ 무게(롤) ]

약 5.2kg

[ 변길이 ]

가로 - 약 7cm

세로 - 약 5cm

[금원마대종합] 오렌지 펜스는

 HDPE (고밀도 폴리에틸렌) 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고밀도 폴리에틸렌은 일상 생활에서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안전한 플라스틱 입니다.

사용 후 충격에 의해 변형이 생겼거나 

오랜기간 사용하여 기능이 떨어져 수명이 종료된 후에도 100%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 오랜 기간 사용과 폐기 비용 절감효과 )

※해상도에 따라서 색상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공장 안전펜스 라인 사진)

※해상도에 따라서 색상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유럽으로 수출되는 오렌지펜스. )

색상이 밝아서 시각적인 방벽 효과가 매우 뛰어납니다.

건축지 경계나 도로 작업구역 경계,

많은 인원이 모이는 축제나 행사의 경우에도

출입 제한/유도용 으로도 사용하기 매우 좋습니다.

밭과 주택지 경계 울타리로 사용중인 사진입니다.

( 설치 후 약 1년이 지난 오늘 오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

간단한 울타리 망으로 많이 사용되는 럿셀망, 휘장망 등

보다 월등히 질기고 튼튼하며

한번 설치로 오랜시간 사용 가능합니다.

무게가 가벼워 매우 쉽고 빠르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로프, 기타 결속끈, 케이블타이 등 사용)

울타리 아래쪽에 심어놓은 덩쿨식물이 타고 올라와도

쳐짐 현상이 전혀 없을만큼 견고하며 햇빛에 강하고

외부 충격에도 튼튼합니다.

[금원마대종합] 안전울타리( 오렌지펜스 )

 컨테이너 하역작업 사진입니다.

※해상도에 따라서 색상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금원마대종합]

올벨트(더플) 톤백

[규격]

90 x 90 x 105~110cm

-사이즈 변경 및 타입별 주문제작 가능합니다.

[타입]

2고리 벨트 타입

하부 열십자(十) 보강벨트.

상부 오픈, 더플(치마)

하부 막힘

[금원마대종합] 올벨트(더플)톤백 소개드립니다.

기본적으로 톤백은 20장씩 압축 밴딩되어 출고 됩니다.

한장을 꺼내서 펼쳐 보겠습니다.

▼

▼

(▲ 모두 펼친 상태에서 바닥면 사진입니다.)

바닥면 역시 올벨트 톤백과 마찬가지로

열십자(十)로 튼튼하게 보강처리 되어 있습니다.

(▲ 모두 펼친 후 옆면 사진입니다.)

[금원마대종합] 올벨트더플톤백은

기본 규격과 타입은 올벨트 톤백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상부에 흰색 부분(더플)이 덧대어 있어

안쪽 내용물이 날리거나 쏟아지지않도록

덮어놓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플, 혹은 치마라고도 합니다.

톤백 더플(치마)의 길이는 약 60cm정도로 넉넉합니다.

(보통 지역 또는 현장마다 명칭이 다릅니다.)

빠질 수 없는 박음질 사진입니다.

이음새 부분도 깔끔하게 박음질 되어 있습니다.

(▼ 튼튼하게 박음질 되어있는 반대쪽 사진입니다.)

더플(치마)의 상부에는 사진과 같이 위쪽에

묶어서 사용 가능 하도록 별도로 끈이 달려있습니다.

(▼더플(치마)상부 끈 부분 상세 사진입니다.)

[금원마대종합] 올벨트더플(치마)톤백

안 쪽을 채우고 더플(치마)부분을 묶으면

복주머니 형태가 됩니다.

(▼ 묶을 수 있는 끈 부분의 사진입니다.)

(▼ 끈 부분의 상세 사진입니다.)

기본적으로 올벨트 톤백과 같은 규격의 제품입니다.

적재물을 덮어서 보관해야 하는 경우를 위하여

편의성을 고려하여 제작한 톤백입니다.

톤백은 필요하신 타입/사이즈 별로 따로

주문 제작이 가능합니다.

언제든 문의/전화 주문 주신다면

항상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도매, 대/소량 주문 전화 환영합니다^^)

[금원마대종합]

철거용톤백원단

[규격]

2.0 x 50M

3.6 x 50M

4.0 x 50M

[금원마대종합] 철거용 톤백원단 소개드립니다.

보통 철거 현장에서 많이 사용 되어지고 있으며,

여러가지 명칭으로 불려집니다.

(롤마대, 롤원단, 톤백 원단, 철거용 톤백 원단, 철거 원단, 철거용 가림막, 철거 마대, 철거용 마대 원단, 건축 가림막, 항공 마대 원단, 철거용 마대 원단, 건축 포장재 등)

톤백원단

톤백을 만들기 위하여 제작 된 원단입니다.

매우 두껍고 튼튼하게 짜여진 원단이기 때문에

보통 건물이나 인테리어를 철거 시 전체, 부분적으로

건물 포장재 혹은 가림막용도로 설치하여

시각적인 차단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철거 시 발생 되는 비산분진이나 외부로 튀어나갈 수 있는

각종 파편 등을 차단하기 위한 외측벽 수직망의 기능도 뛰어납니다.

(▼ 톤백 원단 제작 사진 입니다.)

톤백 원단을 제작중 인 모습 입니다.

뒤 편의 실 들이 쉴 틈 없이 풀리며 원단이 만들어 집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원단을 리와인딩(되감기) 작업 후

개별 포장 작업으로 마무리 합니다.

(▼ 기존원단 보다 더 두껍게 제작 하였습니다.)

[금원마대종합]은 직접 품질을 관리 하고 있기 때문에

튼튼함을 위하여 톤백 원단 자체로 두께감이 있으며,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며 여러가지 외부 충격( 벽돌 파편 등)에 의한

변형(찢어짐 등)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 2.0 x 50M 작업 후 출고 대기 상태)

이렇게 각각의 규격에 맞게 개별 포장 된 롤마대(톤백원단)는

오산에 있는 [금원마대종합] 창고까지 컨테이너로 오게 됩니다.

(▼ 컨테이너 하역 작업중인 사진.)

(▼ 새로 바뀐 2.0 x 50M 사이즈 롤마대입니다.)

바뀐 2.0 x 50M포장은 롤원단(톤백원단)을 반을 접어서 감았기 때문에

한 롤의 길이가 1.0M 입니다. 
생산라인 변경으로 인하여 롤 길이 2M입니다. ( 직경 약 15cm )

작업하기 수월하며, 적재 공간도 최소화 시켰습니다.

(▼ 2.0 x 50M 실제 적재 중인 사진.)

기존의 외부 포장재는 포장을 풀어야 확인 가능 했기 때문에

실 제품을 사진으로 확인 후 배송되었던 제품의 경우 

간혹 불가피하게 오염이 생겼던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풀지 않아도 톤백원단(롤마대)이 직접 확인 가능하도록

비닐 포장재로 교체 하였습니다.

(▼ 3.6 x 50M 롤마대 적재 사진.)

3.6 x 50M 원단 역시 바로 확인 가능 하도록

비닐 포장재로 교체 하였습니다.

총 3.6M 길이의 폭을 반을 접어서 감았기 때문에

철거용원단 한 롤의 길이는 약 1.8M 입니다.

(▼ 철거 시 톤백원단 실 사용 사진.)

좀 더 자세한 문의가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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